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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는 자연의 삼대 원소로 만들어 낸 산물입니다.
즉, 도자기란 흙과 불과 물이 장인의 손을 빌어 작품화 되고, 생활용기가 되고, 건축자재와 최첨단 과학소재로도 쓰입니다.
따라서 우리 삶의 질을 바꿔 나가는 소중한 과학이자 예술입니다.
그러나 공기가 항상 곁에 있어 그 소중함을 모르듯이 도자기 또한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어 관심의 대상에서 좀 비켜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를 가까운 대상으로 끌어 들일 수는 없을까요.

그 방법을 석봉도자기미술관에서 찾으십시오.
석봉도자기 미술관에서는 문화 지킴이로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도자문화를 알리고 그 가치를 흥미롭게 전파합니다.
우선 세 가지 주제를 던지고 그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고 알기 쉽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첫째 :도자기란 무엇인가?
둘째 :언제 어디에서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가?
셋째 :현재 우리는 어디까지 왔으며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도자기는 역사도 깊고 범위도 넓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설명하기는 간단치 않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그 세계를 이해하게 되고 도자기에 대한 높은 관심과 보는 안목 또한 되살아납니다.

석봉미술관에서는 국가 심의를 거친 1.103점의 소장품과 역사와 교육에 대한 DVD영상이 이해를
도와드립니다.
옛날 도자기 제작 과정과 생활문화를 202개 테라코타(흙인형)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항시 흙을 만지고 만들어 갈 수 있는 체험교실이 열려있고 만든 작품은 구어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명산 백두산 금강산 설악산 등이 대형 도자기 벽화로 되 살아 냈습니다.
세종대왕과 업적도 명성황후 진영 등은 우리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으로 감히 준비된 국보급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기타 수많은 명작들은 감동으로 다가와 도자기가 이렇게 다를 수 있는가? 하는 의문에 빠지기도
합니다.

전 과정을 느끼고 체험까지 하려면 3시간 정도 걸리지만 작품관람만 하더라도 개념의 폭을 넓이는 기회도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곧 우리미술관 박물관들이 해야 할 역할이기에 석봉도자기미술관은 역사와 문화 지킴이로서 질적 향상에 부단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